문지기를 내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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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2회 날짜   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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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점프하려는데

문지기가

너 아직 가난하잖아

너 아직 모자라잖아

너 아직 하늘 못 믿잖아

그래 맞아

더 빛나고 싶고

더 높고 싶고

더 편안하고 싶지

맞잖아

모자르고 부족하다 생각하고 있잖아

천년이고 만년이고....

문지기야 너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알려줘.

간단해

진짜 그런것처럼 하면된다.

그게 어려워

가짜인것 같고 무안하고

날 속이는 듯한 마음

그럼 이렇게 해봐

잠자기 직전 문지기인 200을 설득시켜봐

그때는 2천 2만에게 바톤 체인지 시간이라서 쉽게 넘어간다.

매일 지구 백성 모두에게 똑같은 조건. 똑같은 기회가 잠자기전 펼처진다.

공기가 항상 있듯이

햇님이 항상 있듯이

물이 있어서 살수 있듯이

이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을 온몸 소름이 돋도록 감사해본적 있어?

음 ...

10시 기공유를 마친다

잠잘 모든 준비가 끝나고 누웠으니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전 부정의 기억과 생각들을 검은 공으로 만들어 과거인 강 하류로 던져 사라지는것을 본다

눈을 들어 황금 물줄기를 보고

점프해서 강물에 몸을 맡기며 씩 웃는다

그래 이맛이야 라며 소름이 돋게한다.

그리고 잠을 잔다

잠자는동안 2천이 나서서 기록한걸 실행한다

어디서 돈이 뚝 떨어지게하고

월급이 오르고 오래된 집이 팔리고 빌려준 돈도 들어온다.

이건 2천의 영역이니

자기가 할일은

미래의 흐믓한 미소만 지으면된다.

어때?

해볼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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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참좋다 기쁘고 신나다

하늘은 나를 이렇게 살라 하신거네!

그럼 내일은 무엇이 이뤄졌다 느껴줄건데?

내일밤은

자식이 사회에 나가 인정받고

가슴 벅차게 사는것

자기들 숙제 참멋지게 해나가는것

성장 확장 풍요

하늘이 원하시는것 이룬듯 흐믓하게 웃고 있는 나를 확정해본다.

모레는 날씬이 강으로 점프해서

어떻게 입어도 흐믓한 나를 완성했다로 바라볼거다.

좋아

그것도 문지기를 설득해서 나와 인연있는 모든이들의 앞날 밝혀봐.

이렇게만 하면 고는 없고

락락락 해석 잘해서 콧노래 부르며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