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현재를 돕는다
작성자
빙그레
조회 32회
날짜 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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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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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6. 8. 16

본문
현재는 0,
살아본 과거는 +1,
살아보지 않은 미래는 -1.
0 이라는 지금에 서서
지난 시간에 갇혀 후회하고,
오지 않은 날들을 미리 걱정하며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툭툭 시련을 던지며
과거와 미래로 도망치려는 나를 ‘지금’으로 억지로 불러세웁니다
"지금을 살아봐 통증은 지금이잖아"라며 몸이 아프던 마음이 아프게 만듭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불편한 친절함을 당하고 있어요

불안이 살며시 고개를 들 때면
그저 가만히 숨에 시선을 둡니다.
나를 채우는 3초의 들이쉼(영과 육과 혼의 삼위일체)
나를 비워내는 6초의 내쉼(들어간것 3개 더하기 찌거기 3개)

세 번의 깊은 호흡 끝에
오늘이라는 지금으로 돌아옵니다.
어짜피 잘될 운명인 방법을 찾아봅니다.
내 미래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정원을 먼저 그려두는 일.
지금 이 순간을 감사히 살아가는 일.
그러면 미래는 어느새 오늘을 돕기 시작합니다.
그 오늘이 모여 내 삶이 풍요롭고 아름다워지게 됩니다.

지금에 온전히 머무는 것.
멋진 미래가 오늘인 지금에 자동으로 셋팅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
참 따뜻하고 위대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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