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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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조회 131회 날짜   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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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이 가성비이지요,

저렴한데 맛 디자인 성능

좋은 것은 기분이 좋고 그렇지 않은것은 반대의 느낌이 듭니다.

밥 먹으러 가면서 순식간에

맛있으면 좋겠다

왜 맛있어야 하는데 물어봅니다

맛있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왜 좋아야 하는데 그냥 감사히 먹으면되지.

잘되는 식당은 수많은 시간 동안 손톱만큼씩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묵묵히 성장해 왔습니다. 반면 안되는 식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야금야금 손님의 마음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지겹다고 느끼는 그 사소한 꾸준함으로 초심 잃지 않고 매일 성장 하는 힘.

그 정성이 식당의 운명을 바꿉니다.

나는 어때? 물어봅니다

식당가면 맛있으면 좋겠다만 보고 2단계로 살았습니다

의식의 4단계로 들여다 봅니다.

연필로 도화지에 사각사각 그림자가 지나가고

조금 더 정성을 들이고,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다듬은 그림은 시선이 오래도록 머물게 합니다.

하늘동그라미 가성비 참좋아

그 돈으로 천도도 하지

기통도 하지

뽀족한 마음도 정리되지

나를 모르고 살다가 나를 챙길수 있는 여유도 생기지.

이돈으로 이게 가능한게 어디야.

그래도

우리 모두는

각자가 하늘이라서 자신에게 허용하는게 많아지도록 힘보태겠습니다.

5단계

​진짜 최고의 가성비는 내면에 숨어 있었다는 것도 알아집니다.

에고(Ego)의 힘을 빼고, 내면의 신성(神性)에게 삶을 온전히 내어맡기고 사는 삶.

​가격 대비 성능 비율로 따진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극대화된 만족감은 없었습니다. 남에게 대접받을 가성비만 따지던 얕은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는 내 안의 가장 귀한 신성에 맡기는 삶이 이세상 '최고의 가성비'라는걸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