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그리고 환생
작성자
빙그레
조회 15회
날짜 26.06.06
작성자
빙그레
조회 15회
날짜 26.06.06

본문
전생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환생을 하였습니다
전생에 풀지 못한 감정이 공간에 떠 있었습니다
풀지 못한 감정을 정화하기 위해서 현생에 왔습니다
나는
태초에 아름다운 찻잔이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워 눈을 감았습니다.

원래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감사함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둠을 뭍여보았기에 금이 갔습니다.
환생을 거듭하면서 찻잔은 점점 깨지고 조각도 났습니다.
완벽하려니 힘을 주어야했습니다.
경험과 재생을 공부해보니 온통 완벽이였습니다
태초의 아름다움을 향하여
아파야 하고 고통스러워야 하고 불안전해야 했습니다
매생을 거듭하면서
빼앗기지 않으려고 힘주고 살았습니다
왜 나만 힘드냐고 하늘에 주먹질을 하였습니다.
나만 손해 본것처럼 피해자로 살았습니다
돈이 많아야 하고,
편안해야 하고 ,
성공해야 하고 ,
걸림없이 가족구성원들이
포진되어야 한다고
셋팅해놓고
금이간것, 깨진것은 내가 아니라고 울면서 살았습니다.
태초의 아름다운 찻잔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전생의 실패와 고통을 경험하고
내앞에 머물지 않고 모든 감정 나를 통과하게
모든 것들 이유 불문 이해하고 수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되어지는 나의 삶.
깨달을수만 있다면 어떠한것도 이용하는 우주의 이치를.
힘주고 주먹 쥐고 살아온 자신을 용서합니다

저항이 아닌 무저항의 판으로 이동합니다.
내안의 하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다음글하루라도 더 살아 2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