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더 살아
작성자
빙그레
조회 6회
날짜 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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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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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6. 5. 29

본문
하루하루
찬란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습니다
비가오면 오는대로
눈이오면 눈을 맞고
햇살이 빛추이면 기분이 더 좋아지고...
하늘과 땅은
이 모든것 선물이야
라고 하는데 눈감고 살았지요
하늘은
우리가 하루라도 더살기를 바랄텐데
어짜피 뺑뺑이 도는것 효율적으로 살아보도록 뒷배가 되어 응원했는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확대되고
확장되기를
바랐었는데...
상대에게
밥은 먹었나?
요즘 사는건 어떠나?
불편한건 없나?
좋습니다
그 좋은것
나에게도 해봅시다.
간님 안녕하세요
심장 비장 폐 신장
모두 편안한지요.
남보다 잘살기위해 발가락 오그리고 잤기에 신간이(신장과 간) 편치않았었구나
더 힘을 내야해 라며 심장을 쥐어짰구나
이래도 저래도 안되니 폐기가 껵기어 눈부신 하늘 바라볼 생각도 못했었구나
에너지 생산 못하고 소비만해서 번아웃이 되었었구나
하늘은
우리를
하루라도 더 살아서
담지말아야할것들
하나라도
더 덜어내라고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살아라
살아라
살아내라
살아내라
살아봅시다
딱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간
옛날 이야기 할때까지
하늘이 그렇게나 원하는데
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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