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암을 고르시겠습니까?
작성자
빙그레
조회 236회
날짜 25.08.01

본문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
물어봐주세요
우리 몸의 밧데리가 신장입니다.
콩과 팥처럼 생겼다고 콩팥이라고도 해요
선천의 정력은 콩팥에서 나오고
후천의 힘은 위장에서 나온다고 선조들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에게 이어받은 살아가는 힘인 정력 !
숨쉬고 사는것 자체가 부모님의 은혜이고, 하늘의 은혜였습니다.
나는 밧데리를 소모하고 사는 사람인지
아니면 밧데리를 생산해서 주변에 밝은 빛으로 순환하는 사람인지 알아볼까요?
열심히 살았어
숨도 안쉬고 입에서 쓴내 나면서 이 악물고 살았어
뒤도 옆도 돌아볼세도 없었어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 슬프고 서운하고 내가 가여워
밧데리를 소모하며 살았기에
치매 풍 그리고 희귀난치라고 하는 암을 선택하게 됩니다.
열심히 살라고 하지 않았고,
억울하고 분하게 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슬프고 고독하고 서운하게 산것은 순전히 나의 선택이였습니다.
잔인하지요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지요
알았으면
이제 부터는 자신을 용서하는쪽으로 방향을 돌려볼까요
얼마나 철저한 나의 책임인지
예를 들어볼께요
경사가 급한 곳에 앞차가 보입니다
그런데 슬슬 밀려내려오다가
내가 타고 있는 새로 뽑은 신차를 박았습니다
쿵
많이 아깝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감정 넣지 않고 보험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그래야 전생의 업이 사라집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 사람을 내가 불렀습니다.
전생에 정리할게 있어서 굳이 다른 길로 가는 그 사람을
이곳으로 와서 "내 차를 쫌 박아줘!" 라고 시켰습니다.
말이 안되는데, 말이 됩니다
이것조차도 그런데 우리 사는 모든것들이 다 그렇습니다.
전생에 풀지 못한 감정을 이생에서 재생해 보고 다시 만들것인지
그대로 수용해서 완전 자신을 용서할것인지만 선택하면 됩니다.
사는게 엄청 두렵고 힘든 사람은 - 뼈암
가족이 나를 괴롭혀요 - 위암
내가 나를 죽기 살기고 후벼파요 -췌장암
분노가 벌컥 거려요 - 간암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알아 - 폐암
남편 때문에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 유방암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 대장암
내가 나를 이겨보겠어 - 중풍
분노가 철철 넘치는 사람은 - 온몸 삭신이 쑤십니다.
내가 얼마나 베풀고 살았는지 아나? - 난소암
고집이 가득인 사람은 - 담관암
어느 암이든 어렵습니다 이딴 암 고르지 말고,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인가?"를 생각하면서
자식 남편 주변 인연들 모두 떼어버리고
나에게 지극하게 공손하고 경이롭게 대하면서 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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