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작성자
빙그레
조회 132회
날짜 26. 6. 15

본문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이 가성비이지요,
저렴한데 맛 디자인 성능
좋은 것은 기분이 좋고 그렇지 않은것은 반대의 느낌이 듭니다.
밥 먹으러 가면서 순식간에
맛있으면 좋겠다
왜 맛있어야 하는데 물어봅니다
맛있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왜 좋아야 하는데 그냥 감사히 먹으면되지.
잘되는 식당은 수많은 시간 동안 손톱만큼씩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묵묵히 성장해 왔습니다. 반면 안되는 식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야금야금 손님의 마음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지겹다고 느끼는 그 사소한 꾸준함으로 초심 잃지 않고 매일 성장 하는 힘.
그 정성이 식당의 운명을 바꿉니다.
나는 어때? 물어봅니다
식당가면 맛있으면 좋겠다만 보고 2단계로 살았습니다
의식의 4단계로 들여다 봅니다.
연필로 도화지에 사각사각 그림자가 지나가고
조금 더 정성을 들이고,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고 다듬은 그림은 시선이 오래도록 머물게 합니다.
하늘동그라미 가성비 참좋아
그 돈으로 천도도 하지
기통도 하지
뽀족한 마음도 정리되지
나를 모르고 살다가 나를 챙길수 있는 여유도 생기지.
이돈으로 이게 가능한게 어디야.
그래도
우리 모두는
각자가 하늘이라서 자신에게 허용하는게 많아지도록 힘보태겠습니다.
5단계
진짜 최고의 가성비는 내면에 숨어 있었다는 것도 알아집니다.
에고(Ego)의 힘을 빼고, 내면의 신성(神性)에게 삶을 온전히 내어맡기고 사는 삶.
가격 대비 성능 비율로 따진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극대화된 만족감은 없었습니다. 남에게 대접받을 가성비만 따지던 얕은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는 내 안의 가장 귀한 신성에 맡기는 삶이 이세상 '최고의 가성비'라는걸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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