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기공유는 사랑입니다
작성자 560호 금빛(창원1/장유)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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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해피양은 금빛이 기통하고 4개월 후에 721호로 기통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내가 일요일마다 산청을 다니니 어디 사이비에 빠졌나 싶어 한번두번씩 따라옵니다.
그날도 안가겠다는 남편을 어르고 달래고 협박까지 해서 본원을 같이 갑니다.
남편의 두번째 본원방문시에 빙그레선생님께서 식사중에 "금빛은 하나도 안 행복해 보여요"하십니다.
"아닌데요. 지금 너무 좋은데요.."라고 대답하는데 눈물이 터졌습니다.
"남편을 억지로 끌고 올 필요가 없어요. 나자신만 행복하고 빛이 되면 그 빛이 질질 흘러서 남편이 뭐가 그리 좋은 곳이 있나? 싶어 저절로 변해요"
빙그레선생님께 그 말씀을 들은 이후로는 같이 가자고 조르지도 않고 무심히 제 갈길 갑니다.

신기하게도 나 자신만 사랑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살다보니 어느순간 남편도 기통하고 싶다고
하고 지금은 이길로 안내해준 아내를 신뢰하고 또 감사해합니다.

부부기통자가 되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겨울철 장사라 더 바쁘고 새벽부터 장사준비를 하니 춥고 힘이 들었나봅니다. 힘에 부치는 양의 노동을 하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눈빛이 예전과 다릅니다. 꿀이..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여보..나 너무 피곤해.기공유 좀 해줘요" 애교를 부립니다.
별기대 없이 던진 말에 남편은 바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부부기공유입니다.

남편의 기공유는 하루의 피로를 싹~날려줍니다.
기공유 처음 받던날 엄청 좋았다고 폭풍칭찬했더니 그다음부턴 거절하지 않고 바로 해줍니다.
정성을 다해 하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남편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내가 힘든날은 남편이 기공유해주고 남편이 힘든날은 아내가 기공유를 해줍니다.
부부기통자의 집이 점점 눈이 부시도록 환하게 빛이 납니다.

살벌하고 얼음판 같았던 한 가정을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가정으로 판을 바꾸어 주신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큰선생님 기운안이면 안될것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눈뜨는 아침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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