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뼈 전이, 진단부터 두 달간의 기적같은 기공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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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등록, 1월 전생정화 마침.
2월 11일 남편의 허리통증 검사를 위해 정형외과에 입원했습니다. MRI 결과 척추에 골절 3곳이 있지만 종양이 의심 된다며 검사를 진행했고 폐암과 다발성 림프종, 뼈 전이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대학병원 예약, 남편의 전생정화 신청하고 지원장님께서는 긴급 기공유를 해주셨습니다. 대학병원 진료, 검사, 입원 검사가 진행되고 검사는 계속 추가되어 입원 전 3개로 예상했던 암의 갯수가 6~7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고 퇴원했습니다. 1주일 후 하루에 4개의 과에 진료예약이 되어 있었고 어떤 말을 들어도 받아 들이리라 결심을 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결과는 폐암4기, 뇌, 뼈 전이였습니다. 뇌와 전신 뼈에 셀수도 없는 많은 양의 종양을 확인했습니다. 1차 치료목표는 표적항암+항암으로 뇌의 종양의 갯수와 크기를 최대한 줄여 감마나이프로 치료하는 것이였습니다. 항암 3주후 입원, 검사결과는 뇌의 종양이 거의 없어져서 감마나이프조차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결과였습니다. 지금 현재 2차 항암중이며 항암과 동시에 급격하게 떨어졌던 시력도 회복이 되어가고 있고 지팡이 없이 혼자 잘 걷게 되었습니다. 허리통증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지난 두달은 하늘동그라미 만난 후 기적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어렵다는 대학병원 예약이 명절이 끼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1주일후에 잡혔습니다. 남편 전생정화 2차줌이 일정상 퇴원하는 날이라 참석이 어려워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입원이 사흘 미뤄져 2차줌을 하고 다음날 입원 했습니다. 예상되던 6~7개의 암중 일상생활에 치명적인 것은 피하고 암 3개 확진 받았습니다. 암이 3개라는데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릅니다. 평생 담배를 핀 사람이 비흡연 젊은 여성에게 있는 유전자가 있어 표적항암도 하게 됐습니다. 표적항암중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라 치료비 걱정도 줄었습니다. 1차 항암중이라 덕사2지원 1박2일 MT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되어 큰선생님을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도반님들의 큰 사랑과 기공유 듬뿍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큰선생님 뵙고 나니 얼굴색이 달라졌습니다. 잘 걷지 못했는데 도반님들의 기공유를 받고 다음날 아침 가까운 거리를 혼자 산책 했습니다. 시간적, 물리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란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큰선생님 말씀처럼 자동항법장치가 달려 있는 듯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자동으로 흘러 갔습니다.
원래 불교 신자고 유투브로 하늘동그라미를 알았기에 기통, 기공유의 위대함을 잘 몰랐고 생각도 안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빚지는거 싫고 기대는거 싫어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겪으면서 아무런 댓가없이 온마음으로 지지하고 응원하고 자기것을 기꺼이 내어주시는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받을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도 배웠습니다.
남편은 지원 기공유 시간을 꼭 챙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공유 잘 받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기공유를 받고 뼈가 가벼워지고 뼈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얘기 하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걱정을 사서하던 제가 지난 두 달을 내 일인 듯, 내 일이 아닌 듯 편안히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전생정화와 일순위 지원장님과 덕산2지원 모든 도반님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가능했던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순위 지원장님, 덕산2지원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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