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대잔치와 담장 너머로의 묘미
작성자 887호 참 별(진주1/진주)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025-11-07

본문

기통잔치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 가득안고 기다려온 날들~~~

드디어 그날의 오늘!

하늘도 도와주시는지 어쩜 그리 밝고 맑은

파란 하늘의 청명한 날인지 ^~^

행사를 위해 많은분들이 여러날전부터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감사합니다를 전해봅니다.

맡은바 일들을 하러 우선 책들을 챙기고 참하늘과 함께

일찍 내려가서 문 입구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참진님도 만납니다.(참 트리오라 부르더라구요~~^^)

참석하러 오시는 도반님들 얼굴이 한결같이 환한 미소로

밝게 인사를 건네시며 입장하십니다.

가슴을 울리는 대북 시나위와 대금 연주를 지나

회원님들의 체험발표와 빙그레 선생님의 현명하신

즉문즉답을 듣습니다.

물론 자리를 뜰수없어 문옆 담장 너머로 들었지만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나름 묘미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전체 기공유 시작~~

얼른 의자 하나씩 들고 문 안으로 들어와 앉습니다.

도까비 지원장님의 멘트에 집중해 봅니다.

사실 몇일전부터 양손과 양발로 시시때때로 기운이 갑자기

훅~~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기운내리기부터 손발로 엄청 강하게 기운이 느껴지면서 잠깐 열기가 돌았습니다.

점점 몸통속이 완전히 텅~ 비워지고 팽창되면서 박하향이

가득한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기공유 하는동안 몸 바깥쪽에서는 머리카락이 날리고 찬바람이 이리저리 춤을 췄지만,몸 속 온도는 따뜻하지는 않지만 시원하고 잔잔하게 돌고 있는 또다른 온도였습니다.

와~~~~~

1차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큰선생님께서 열어주시는 충맥과 대맥의 차이가 조금은 다르다는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열고 열어 하늘 가까이 다가간다는 말씀 새기며

두분 선생님 뒤를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만나뵙게 되어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나아가도록 늘 지도해 주시는 지원장님,부지원장님,

교육부장님 이하 도반님들 언제까지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