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오전 기공유 소감
본문
기통의 큰 영광과 하늘동그라미의
공공재의 꽃인
단체기공유 까지 할 수 있게 해주신
두분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원장님과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공유 하기 2주전 부터 몸과마음의 변화가
계속되었습니다
11/2일 기통자 대축제가 다가오고 있어
그런지 처음 기통 될때 처럼 새벽3시에
잠이 깨고 온몸으로 기운이 들어오고
머리가 앞뒤로 흔들리며 몸이 붕 뜨는
느낌으로 내몸 같지않았습니다
토요일 단체 기공유 공지를 올리니
바로 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여
마음을 모으고 앉아
소속지원과 명단을 적고
한분한분의 글을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그 분들이 불러 주시는 저의 닉네임을 보며 가슴이 뭉클 해졌습니다
댓글의 내용들이 놀랍도록 다양했고
간절했으며 가족 지인 동료들을 향한
정화와 치유를 바라는
하늘님께 오롯한 맡김이었습니다
모두가 거울속 내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첫째날(월요일)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한분한분의 이름을
하늘님께 고하고 나서 절을 했고
기공유자로서 소임만 정성껏 하자고
관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긴장감에
몸이 경직됨을 느껴
아! "핸들을 내가 잡았구나" 하고 얼른 알아차린후
천태극에 557분을 초대해서
하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온몸은 열나는 옷을 입은 것처럼 뜨거은
기운이 들어오고 이마와 눈썹위를
송곳으로 찌르는 전율이 왔습니다
동시에 고요함과 밝음이 몸을 감쌌고
요람속에 앉아 있는 내모습이 느껴졌습니다
둘째날(화요일)은
입에서 쓴맛이 한참동안 느껴지다 사라졌고
마음은 평온했고 단전엔 둥근 열덩어리가 느껴졌습니다
기공유 후에는 몸과마음이 가볍고
환희심이 났습니다
셋째날은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몇번 터져나왔고
심한 두통이 느껴져 계속 미고사를 하고
관했습니다
가슴답답함은 기공유후 없어 졌고
두통은 저녁무렵에 사라졌습니다
넷째와마지막날
백회로 강한기운이 누르듯 들어왔고
양쪽 노궁혈에 공처럼 둥글게 기운이 돌며
단전이 빵빵했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했습니다
5일간 오로지 하늘님께 맡기고
그저 감사하며
기공유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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