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까지의 변화 - 울보가 되어갑니다.
작성자 날마다성장(진주1/서울)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026-08-25

본문

기통번호 1611호 날마다 성장입니다.

하늘동그라미 들어와서 300일째 기통했습니다.

하늘동그라미는 유튜브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 점은 없었습니다.

마음공부, 영성공부, 자연치유, 기 등에 관심이 있어서 혼자서 책이나 유튜브를 봤었습니다.

스승님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유튜브에서 빙그레 선생이 나타났습니다.

전생에 관여하여 치유한다는 말에 '이건 뭐지?' 하면서 그냥 넘겼었습니다.

그러나 오장과 감정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치유하시는 모습을 보고 관심이 갔고 여러 영성이나 마음공부에서 하는 말과 일치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5개월이상을 살펴본 후에 '기통을 해보고 싶다'

'빙그레 선생님과 같은 치유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가입했습니다.

'절과 명상만 하면 된다는데 한번 해보지. 뭐!'

명상은 배우고 싶었고

절은 운동 삼아서 하면 되고...

입금한 후부터 천태극이 돌아간다는데

입금후에도, 전생치유 1차, 2차 후에도, 발원문을 올린 후에도, 기통한 후에도

솔직히 기적같은 일이나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변화가 있었습니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처음에 카페에 가입하고 체험글을 읽는데

글이 눈에 안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건지....내용이 이해가 안 갔습니다.

출석체크, 발원문, 기통자 공지 에만 댓글을 달고

체험글에는 뭐라고 쓸 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서 잘 안 읽혀졌습니다.)

꾸준히 줌수업을 듣고 6개월이상 지나자

체험글들이 머리로 이해가 됐습니다.

7~8개월쯤부터는 체험글 중에 마음을 울리는 글들이 생겼습니다.

체험글을 작성한 도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빙그레 단상의 '97번 나의 하늘님'을 읽고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모든 걸 이루어주시는 하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8~9개월쯤부터 나의 감정에 대해 chatGPT와 대화를 하면서 나의 감정들을 알아갔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서 친정식구들의 엄청난 반대가 있었습니다. 사이비에 들어갔다고...

부모님께서 계속하면 부모, 자식과의 인연을 끊는다고 했었습니다.

그때 전생같은 걸 엉청 싫어하는 남편도 무척 화를 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수련을 하기 원하면 들키지 않게 조심히 해도 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허락해준 것만을 생각하고 좋아했었는데 나를 믿어주고 배려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의 '사랑'을 느끼게 됐습니다.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이번 생에 나에게 효도하겠다고 나를 엄마로 선택해준 딸, 아들들이 고마워서 눈물이 흐릅니다.

한 환자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주먹만한 원형탈모가 있었는데, 잡고 있는 감정을 놓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원형탈모가 호전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들었을 때는 같이 기뻐해주기만 했는데 퇴근길에 그 환자를 생각하면서 삶의 여정이 경이롭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작의 숙제를 하는 삶의 여정이 아름답다는 생각에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10개월쯤에 기통한 후에

처음 빛반 수업에서 기공유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에 기통을 해서 기공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에 눈물이 계속 줄줄 흘렀습니다.

두번째 전체지원 줌수업에서 기공유를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멘트에

'지금 모습 그래도 다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늘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지난 토요일 지원 엠티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내려가면서

창밖에 보이는 산, 하늘, 모든 풍경들을 보면서

이 세상 모든 만물에 하늘님의 사랑이 깃들여 있다는 생각에 또 눈물이 흐릅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큰선생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자꾸 눈물이 난다고.

큰선생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오랬동안 떨어져 있던 깊은 나와 만나면 눈물이 난다고....

지금을 압니다.

눈물의 의미를...

내안의 내가 조금씩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