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단함을 내려놓은 행복한 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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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코로나, 한 줄기 빛처럼 제게 다가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하늘동그라미에 입문했던 제가 이제는 그 안에서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참으로 널널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기적 같고 감사할 뿐입니다.
코로나시절에는 저는 참 고단했습니다. 장사가 뜻대로 되지 않아 앞날이 보이지 않았고, 하루하루가 막막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하늘동그라미 선생님을 만나면 지금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연락처를 받아 전화를 드렸고, 그렇게 제 인생의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만남 이후 꼬여 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장사는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무엇보다 제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먼저 변화를 경험하고 나니 이 좋은 것을 저 혼자만 누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전하는 일에 마음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할수록 제 삶에는 더 큰 풍요가 찾아왔습니다. 수련을 통해 제 안에 자리 잡고 있던 욕심과 분노, 불안의 뿌리를 바라보게 되었고, 그것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저는 마음이 한없이 넓어지고 여유로워졌으며,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그러던 중 제게 소중한 업무가 주어져 기적이 일상인 지원에서 지원장을 맡았습니다.
우리지원에는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 삶의 어려움과 경제적인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그분들이 이곳에서 함께 수련하며 수십 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몸의 아픈곳을 치유하고,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 깊은 곳에서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업이 잘 풀려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분들도 계시고, 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마음고생하던 가정에서 귀한 아이를 얻어 예쁜 손주를 보게 되었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저 역시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수련에 임할 때 간절히 바라던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세상에 이런 기적 같은 일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또 어떤 소중한 인연이 찾아와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선물받게 될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 예순아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나이를 잊고 살 만큼 건강합니다. 몸은 가볍고 정신은 마치 이십 대 청춘처럼 활기차고 생기가 넘칩니다. 거울 속 밝아진 제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앞으로 저의 목표는 내 안의 진정한 참나를 만날 때까지
많은 도반님들과 손잡고 나눔하며 흔들림없이 정진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이끌어 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 걸어가는 지원 식구들과 도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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