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나?
작성자 907호 사랑인생(진주1/진주)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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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반일때는 명상중에 사진? 흑백영상?

지나가는데 흘려 버렸습니다.

교육부장님 그럴수있다.

그것에 집중할거 없다하셔서 그냥 관심도

없이 절수련과 명상을 꾸준히 했습니다.

기통전 절수련을 매일 333 어떤날은 두번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빛이 강렬하고

선생님께서는 그림자를 지우려면 절수련을

많이 하라.하셔서 시간이 되면 절수련과 명상을 수시로 했습니다.

사랑반 감사반 진학하며 4차 백일정진을

이십일정도 남겨두고 옛날 흑백 영상처럼

컷이 뵈더만 캄캄한 어둠속 입니다.

절수련 명상도 재미가 없고 잠은 비몽사몽

일에 묻혀 살았습니다.

잠결에 안꾸던 꿈들이 기억에 남고 절과

명상을 하는데 함께 있는듯 느낌이 다릅니다.

선생님 말씀이 어떤 뜻인가? 말씀에 집착하며 많은 생각에 생각을 하는게 습관처럼 해왔는데요.

말씀도 쏙쏙 들어오며 이해가 됩니다.

명상을 해보면 작은 동굴같은 타원형의 빛이 커졌고 기공유를 해보면 예전보다

더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빛으로 보이던 것들도 곁에 함께 있는듯 합니다.

내가 깨어나고자 하늘향해 다가가고자

밖을 보기보다 내안의 나를 보며 살피고 수련해가는 것은 큰 재미가 있습니다.

시선을 오로지 안으로 하다보면 안뵈던것

보이고 흐릿한것도 선명해 지나 봅니다.

머리속이 맑고 밝아진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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