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서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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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드디어 '내가 나라서 참 좋구나'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어머니가 빚보증을 잘못해서 늘 돈에 허덕였었고
대학교 2학년때는 사고로 얼굴을 다쳐 그 후로 계속 수술과 병원생활을 반복했었습니다
결혼해서도 계속 갑상선종양과 여러가지 질병으로 수술을 반복했고 급기야 암까지 걸렸었습니다
그때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나' 힘들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원망했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와서야 그 모든 것들이 내가 끌어당긴 것이라는 것을 서서히 알아차리고는 했으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100프로 열리지 않았었나 봅니다
지난 2월에 호호비누에서 빙그레선생님께서 내주신 슥제 '나는 백접 하늘이 주신 백점'을 빼곡이 적어가며 점수가 좀 올라갔나 싶었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커피한 잔 마실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내가 나라서 참 좋구나'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힘들게 살아욨던 것이 내가 나를 죽이고 싶어했구나, 이 생은 너무 힘드니까 빨리 마감하고 다음생에서는 어떻게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살아왔었구나!
다행히 죽기전에 하늘동그라미를 만나서 이제 그 감정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구나!
내 안의 하늘과 대화한다는 것아 이런 것이구나!
너무나 큰 알아차림으로 기쁨과 지극한 감사가 마음 갚은 곳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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