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그라미 10개월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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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쯤 하늘동그라미 정회원이 되고 한 10개월이 흘렀습니다.
기통은 3월 초 8개월 만에 되었습니다.
그 동안 솔직히 열심히 명절수련을 하지는 못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설렁 설렁 하지만 널널하게
그렇지만 어쩔수 없이 열심히 지내왔네요 ㅎㅎ
이렇게 글로 적어 놓아야 기억하고 제 여정과 경험을 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카페에 글쓰기를 일기장 삼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10개월간의 몸과 마음...영육의 변화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합니다.
1. 육체적인 변화
처음 하늘동그라미에 가입했을 때 솔직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아프고 불편했습니다.
침, 프라나 힐링, 명상, 최면 등을 시도해 보았지만 잠시 좋아졌다가 다시 심하게 악화되지 않을 정도로 겨우 유지만 하는 상태를 지속하며 나이가 들어가며 점점 더 나빠지는 몸 상태에 솔직히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렇게 해결없이 겨우 겨우 살아야 하는가?
제 어른 시절의 대부분은 "온전하고 완전한" 힐링의 방법을 찾는 여정이였던 것 같습니다.
부분 부분이 아닌 완전한 치유와 회복. 하늘동그라미에서 그 길을 찾아서 걸어가니 참으로 기쁩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변화입니다
* 머리쪽: 좌우 머리가 마비가 되고 감각이 없어지기도 했고 얼굴과 혀저림, 눈떨림, 얼굴처짐(구안와사 증상이 있었음), 머리 속은 부은 것 처럼 어디를 만져도 아프고 들떠 있었음. 침치료를 오래했고 머리 속 저림증상으로 MRI를 찍었으나 큰 이유를 찾지 못했음. 턱은 늘 긴장 상태로 아팠고 이빨이 시리고 저리며 왼쪽 신경치료한 이빨이 심히 불편하게 아프며 뽈과 머리로 뻐치며 아팠음. 한번 두통이 오면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심히 오고 혈압이 올라 얼굴이 벌겋게 변했고 뒷목이 뻐끈하고 어지러웠음.
===> 현재 기술한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고 머리는 맑고 가벼워졌으며 눈떨림은 기통 후 스스로 치유하며 사라졌습니다. 신경치료한 이빨이 아픈것은 빙그레 선생님께서 화살이 박혀있다고 뽑아 주시고 다음날로 나았습니다. 얼굴은 밝고 맑아져 아주 이뻐졌고 머리는 단단해져 들뜬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 혈압 증상이 간헐적으로 있으나 내 안에 주치의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 골다공증이 심하고 갱년기로 온 몸이 시리고 관절이 아팠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파서 절도 잘 못했습니다. 무릎과 손목도 아프고 양손가락들도 그냥 있어도 아파서 자면서 주무르고 하였습니다. 반절과 발치기로 시작을 했고 111배를 잘 못했는데 기통후 20분 절을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무릎은 여전히 조금 불편하지만 신기하게 매번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손목은 절할때마다 아주 불편했는데 기통 한달 후쯤 절을 계속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 위장장애: 배 안이 마치 시한폭탄 같이 무서웠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특히 위장이 한번 틀어지면 밥을 먹을 수 없어 며칠씩 굶어야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늘 소화불량성 설사나 과민성 대장으로 고생했는데 저의 경우 금방 좋아지지는 않았고 꾸준히 시간이 가면서 좋아졌습니다. 여러번 설사와 많은 변을 보았고 위장은 과거 비교해서 엄청 개선되었습니다.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소화나 변이 눈에 띄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단단하게 뭉친 배를 풀어주는 맛사지를 하며 본격적으로 시한폭탄처럼 무서웠던 나의 배를 대면하고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 낮은 바다에서 파도타기 하며 놀다가 큰 너울에 휩쓸려 구르면서 다친 등쪽 통증이 시간이 가면서 좋아져서 이젠 앉아서 명상해도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처음엔 오래 앉아 있거나 명상하기가 힘들었는데 어느사인가 없어졌습니다.
* 마음의 변화
- 생각이 줄고 마음이 맑고 고요해졌습니다. 같이 주변 에너지가 깨끗해졌습니다.
- 카페에서 글을 읽으며 제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었는데, 도반님들의 글을 읽으며 특히 기통 후에 스며들기가 아주 잘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글에 집중이 되며 판단보다 경의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자신을 보고 알아차리는 속도가 아주 빠르고 뿌리까지 감정이 제거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명상과 절
기통 전후로 명상이 명료하고 깊어졌습니다. 기운이 엄청 강해진 것을 알 수 있고 몸이 가볍고 잠을 적게 자도 크게 피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절도 기통 후 가볍게 되고 있으며 몸이 회춘하고 있습니다.
*주변관계
뭉치고 얽혀있던 기운들이 풀어지고 원만해졌습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질긴 앙금과 불편함들이 차례로 풀어져 편하고 즐겁고 원만해져 갑니다
기억나는 대로 써보았습니다.
나날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가 알지못하게 정말 많은 분들의 기공유와 사랑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대구3지원 도반님들
축복 지원장님
모든 분들의 전폭적인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S. 서술하지 못한 절절한 내면의 변화들을 표현하지 못한게 넘 아쉽네요. 근데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육체적으로는 피곤하면 몸이 발발 떨렸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풍기도 없어지고 아주 피곤해서 나올경우 자발공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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