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전후 삶의 변화 : 널널해지다.
작성자 1239호 가득찬(진주2/울산)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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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 어떻게 하면 하늘의 메세지를 볼 수 있나요? "

이렇게 지원장님께 톡을 보냈더니,

" 200의 에고가 힘이 빠지면요 ㅎ "

명상을 하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면서

단전 주위가 강하게 진동을 합니다. 좀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지원장님께서 단전이 바로 세워지는 소리라고 기뻐해 주셨습니다.

그 후 명상에서 몸이 살짝 떠 오르려고 하는 느낌을 몇 번 받았습니다.

어쩌면 날아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자

하늘의 메세지는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200의 에고의 힘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보게 될거라고 믿어졌습니다.

기통 전 마음상태는

걱정,근심,불안,우울,두려움,자기혐오,포기,피곤,무력감....

어쩌면 이번 생은 망했을지도 몰라서

빨리 인생이 리셋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동그라미 등록하면서 직업이 바뀌고,

아침에 눈뜨기가 싫어질 만큼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마침내 기통이 되자 또 판이 이동되면서

널널한 삶의 모드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걱정,근심?

글쎄... 요즘은 크게 그런 것에 생각이 머물지 않습니다.

어차피 천태극의 보호를 받고 있을테고

뭐 좀 어려운 일이 닥쳐도 감사한 일일테고

일어나야 할 일은 일어나겠지만

내 안을 빛으로 채우니까 어둠이 밀려나오는 것이라고

알아차림만 하면 되고,

불안,우울,두려움?

믿는 구석이 있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믿는 구석을 진짜로 믿기 시작하니까

지원의 도반님들이 든든한 후견인처럼 느껴져서

두려움이 사라지니까 불안하지 않고

불안함이 없어지니까 외롭지 않고

외롭다고 느껴지지 않으니까 우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이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불면으로 생각되는 잠들이 많이 줄어 듭니다.

피곤을 느끼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노후걱정이 사라집니다.

돈벌이가 의무라는 집착이 옅어집니다.

아들 둘이 취업을 하게 됩니다.

장모님이 좋은 요양원 들어 가셔서 같이 죽자던 아내의 삶이 편안해 집니다.

자꾸만 널널해져 갑니다.

조금씩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 나기 시작합니다.

이상하게 뭔가 당당함이 생겨 납니다.

'내가 먼저' 라는 이기적인 마음도 생겨 납니다.

뭔가 굳건함이 장착됩니다.

명상이 점점 재미있어 집니다.

하늘동그라미가 1순위가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버려야 할 것도

알아차려야 할 것도 많지만

걱정보단 즐거움이 더 큽니다.

기통을 시작으로

내 안의 내가 깨어나

내 안의 하늘과 더 많은 소통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기통된 지 반 년이 지나고서야 이런 변화들을 알아차린 데는

내 안의 나에게 너무 무관심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데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명상에 늘 함께 하시는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를 예뻐해 주시는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 주신 자연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겁나게 반겨주는 하늘빛 교육부장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애가 달아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태양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저의 성장을 바래왔던

감사꽃,하늘꽃,라온찬 꽃꽃찬찬 형제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진주2지원 도반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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