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내가 깨어나고 내안의 하늘을 만나다
작성자 1801호 해든(제천/단양)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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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기동된지 일년되는날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기몸살을하고 그때마다

지원장님과 제천회원님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기몸살을 하는데 여태까지의 기몸살과는 차원이달랐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과 뼈 뼈속까지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모든감정들이 다시 올라오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지원장님과 저희 도반님들 기공유 덕분으로 조금씩 정신을 차릴쯤

늦은퇴근이라 1시넘어 잠이들었는데 그때부터 시작된 설명하기어려운 몸과 명치에서 배에서 이상한것들이 꿈틀대고 날숨이안되더라구요

간신히 몸을 일으켜 바닦에 발을 딛는순간

하늘과 땅이 서로 뒤집어지면서 검은안개가 위아래로 정신없이 돌고 다시비틀거리며 겨우

잠을자려니 쉽사리 안되고 여전히 날숨은 힘들었습니다 그때 잠자다 죽는게 이런 거란걸 알아차리는 순간 다시 잠이들어 아침에 도까비

지원장님께 간밤에 있었던일을 얘기하니

전생에 그렇게 죽은적도 있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났다는 얘기에 감사합니다

이번 기몸살에 뼈가그렇게 아푼건 사주가 바뀌는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도 판이바뀌는걸 느꼈습니다

잠시동안 기운차리고 출근하고 일하면서 배에뭔가쑥삐져나갔습니다

순간 나의 지독한고집이. 그렇게 놓을려고 애써고 노력했는데 때와 찌꺼기 오만더러운것들이 순간 빠져나갔습니다

그러고나니 가슴이 설레고 심장은 터질것처럼

쿵쾅거리고 이감정은 뭘까? 하는순간

내안의 하늘이잖아 내안의 내가 깨어나고

내안의 하늘을 만난거잖아 눈물이 폭포수 처럼흘러 차속에앉아 펑펑 울었습니다

나도모르게 미용고사를 하고있었습니다

나는 벌받고 살아야하고 행복해도 안되고

하늘의 사랑을받을 자격이안된다는생각했었든

것에 다시 미용고사 하고 하고싶은얘기 실컷하고

한참을 얘기했습니다

일을 마무리 하고 감사노트에 감사합니다 를쓰내려 가는데 또한번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에 걸림이 하나도 없는걸

감사합니다 쓰내려갈때마다 빛이하늘로 우주로

올라가는걸 봤습니다

정말 이느낌은 말할수없이 황홀했습니다

지금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어제의 느낌이 생생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천지원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도까비 지원장님 늘 항상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웃어주고 손잡아주고 안아주고

묵묵히 기다려주시는모습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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