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후 예뻐졌습니다!
작성자 1263호 리그파(창원/일산)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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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기통이 될까? 기통이 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기통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굉장히 자유로워지고 예뻐졌습니다

20살에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서 10년 동안 성형수술을 거듭했었기때문에 왼쪽 얼굴이 많이 쳐져있고 비뚤어져있었숩니다. 그래서 항상 한쪽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둘째아들 전생치료하면서 빙그레선생님께서 머리카락 정리하고 당당하게 살아보라고 하셨고, 계속 가리고 있으면 '백점인데 왜 가리고 있어?'라고 하며 나를 힘들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자유롭게 그대로 아름답게 살라고 하셨고 화상상처에 대해 '그랬었구나'로 감정을 풀라고도 하셨습니다. 그 후 명상을 하며 마음 한 구석에 깊이 묻어두고 있었던 제게 화상을 입힌 친구에 대한 원망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께서 그 친구 잘못이 아니고 제가 다 계획하고 온 것이다라고 하셨을 때 처음에는 그렇게 힘든 일을 내가 계획하고 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으나 계속 공부하면서 어느 날 문득 ' 아, 그랬었구나' 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얼굴이 바뀌더니 기통한 후 제 얼굴을 보니까 많이 좋아져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적으로는 항상 불안과 걱정, 눈물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서 생활하면서 콧노래가 나오고 예전에는 마음이 눈물로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로 울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웃고 다닙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허용하게 해주신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항상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시는 창원지원 양양모지원장님과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수련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동생 '아름답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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