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3주년을 맞이하며
작성자 621호 하늘원(진주2/인천)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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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있을 때,

혼자서 여행도 안가는 아내인 좋아좋아가 멀리 진주까지 다녀오는걸 보고 신기해 하늘동그라미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전생정화를 하고 기통과정과 사랑반 과정을 거치며 기운을 느끼고,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회복 되어감에 따라 2000의 바다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반에 올라오니 그동안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경험하게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펼쳐졌습니다.

와~ 이것도 하고 있네. 저것도 하고 있네. 하며 중심이 잡이는 듯하다가

주변의 사건. 사고로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살이 10키로 이상 빠졌습니다.

내안에 찌꺼기가 많았었구나!

하늘반 입학하면서 “하늘 향해 잘 가보자” 다시 한 번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늘이 내편이기에 순항만 할 줄 알았지만,

어라~ 마음의 그릇이 완전히 깨지고, 바디스캔중 등에 칼이 꽂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어떻게 살아야 되나?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입맛은 없으나 밥 힘으로 산다고 엄청 먹었지만 허기는 가시질 않았고, 살은 더 빠졌습니다.

지역공동체 팀별 본원MT때 빙그레선생님께서 손봐주시고 하늘원으로 닉네임도 바꿔주셨습니다

하늘반 대면모임때 깨진 유리조각도 100점이란 수업에서 깨진 것을 털어놓으니 도반님들이 기운을 보내 주셨고, 수업이 끝나고 큰선생님께서 "그래도 살아봐요"라고 힘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살은 점점 차올라 3개월이 지난 지금.

밥은 적당히 먹지만 그때보다 7키로 정도 단단한 살이 차올랐습니다.

주변의 변화는

아들은 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딸은 1년 정도 먼저 승진을 하고, 좋아좋아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는 사업적으로 일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옵니다.

하늘이 다 주시기에 다른 관계도 좋아 질 거라 생각듭니다.

깨진 유리조각도 나 이었구나!

지금은 또 다른 기운으로 삶이 펼쳐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의 운동장이란 주제로 명상 중

천태극으로 둘려 쌓인 가슴속 공간에서

작은 구슬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개의 구슬들로 변하여 요동치며

어느새 온 몸으로 퍼져

세포 하나하나가 격렬하게 요동을 쳤습니다.

지원 전체 줌 명상에서는

다차원을 품은공간에서 손바닥을 핀 큰손이 나타나

탁한 기운을 빨아들임과 동시에 순수한 빛을 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광경이며

천태극속에서 24시간 기운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다음주 7월23일이 기통 3주년이 되는날입니다

기통전에는 200인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었지만

지금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 들어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이고

내안을 보는 것이 세상을 보는 것임을 알아가며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를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의 무한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원장님을 비롯한 이 길을 같이가는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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