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되는 이야기(기통 3년차)
작성자 424호 원복(덕산3 서울)   댓글 0건 조회 155회 작성일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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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변하면 아들이 변합니다.

2. 부부사이가 좋아집니다.

3. 예뻐집니다.

처음 하늘동그라미에 왔을 때 듣던 이야기입니다.

저게 된다고?

저게 될까?

의심의 마음이 올라왔었지요.

지금 기통 3년차가 되는 시점에선

나도 되는구나!

다 되는구나!

인정하고 허용합니다.

저의 에고는 슈퍼에고였습니다. ~해야해,~하면 안돼.

계속 분별하고 판단하는 감시자였습니다.

아들에 대해서도 남편에 대해서도

팔짱끼고 감시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감시자는 나도 감시했습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잣대로 나를 감시하니

나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걸 알게 된 순간

아들과 남편,자신에게 미안했습니다.

그 감시자는 잘 살아내고 싶었던 작은 에고였습니다.

이젠 그 에고를 안아주고

친구같은 관찰자와 동행하려합니다.

1. 감시자의 시선을 거두고 보니

살아내려는 아들의 몸부림이 보입니다.

아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2. 전생이나 윤회를 믿지않는 남편에게 서로 좋은 감정으로 잘 살아야 다음 생에 안 만난다고하니

다음 생에서도 꼭 만나자, 잘 해줄께~라고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3. 반년만에 만난 친구가

"너 젊어졌다. 회춘하네!" 얘기해주었습니다.

큰선생님,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후배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 도와주는 일순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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