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감사입니다
작성자 1378호 하늘양(대구3/LA)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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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00일 정진 61일째입니다

어제부터 지원장님이 20분 절하기와 20분 명상하는 동영상을 보며 함께 수련을 했습니다

명상중에 가슴이 먹먹하게 감사가 올라오고 눈물도 한 줄기 흐릅니다

온몸에 잔잔한 기감과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어느새 잊고 지냈던 바로 1년전의 자신이 떠오릅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스트레스 그 자체였었던 날들이었습니다.

딸,  아들이 하는 행동, 말 태도에 상처받고 외로워하고 괘씸해하고 분노하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침에 온몸의 통증으로 잠에서 깨고 자면서도 여기저기가 아픔을 느끼니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데  70, 80세가 되면 얼마나 더 아파질까? 미래에 대해 불안함도 커졌습니다.

머리는 멍멍하니 집중도  안 되고 – 영가가 몸에 들어와서 그렇다고

어느 분이 영가를 불러내서 영가 이름 쓴 종이를 땅에 묻는 작업도 하였지만 또 영가가 들어오는지 

뇌에 마취주사 놓은 것 처럼  머리에 감각이 둔하고 멍했습니다.

주변엔 나한테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 나를 인정해 주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를 걱정하고 배려하던 사람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아들, 딸, 내가 처했던 일상에서 도망쳐서 간 곳이 형제들이 있는 한국이었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몸 치료와 휴식”이었습니다. 

2024년 11월말에서 2025년 2월말까지 3개월 일정이었습니다.  

아들과 딸은 설마 엄마가 3개월이나 집을 비울까하는 얼굴들 이었고, 나의 결심은 비장? 했습니다.

12월초부터 친구 소개로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의사 선생님이 처음 진료때 하던 말에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무렵,

친구 나희님이 하늘동그라미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2025년 1월23일 축복지원장님 만나서 하늘동그라미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여러가지 말들을 하며 소개하였는데  “여기서는 늙어 죽을때까지 본인 수발 본인이

하다 갈 수 있대”  이 한마디만 귀에 머리에 콕하고 들어왔습니다.

기통수련원, 큰선생님께서 타통을 시켜주시는 것, 전생을 보고 치유까지 할 수 있는 것…

정말 중요한 것은 가입한 후에 하나씩 알아갔습니다.

2월 첫 일요일, 처음으로 들은 큰선생님 강의에서 내용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맨 앞줄 중앙에 앉은 사람으로서 절대 졸면 안되는 내 신념과 싸우던 기억만 있습니다. 

도저히 정신이 차려지지 않을 만큼 강한 기운이었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과 첫 인사는 “ 고개가 삐딱하구먼”  입니다. 

화가 가득차서 간을 녹일 정도라고 뭐가 그렇게 화가 나요? 하셨습니다.

10개월이 지난 오늘…. 제 2회 기통대잔치에도 참여하였고(큰선생님의  크신 사랑으로)

두분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잘 잘 잘 하루 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창밖에 펼쳐진 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가 나옵니다. 

거울에 비친 나에게 웃어도 줍니다 . 사랑해라고도 해 봅니다.

반절을 10번도 못하였던 내가  111배를 2달이 넘도록  계속하니 허벅지 근육통 , 

손가락 통증 조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아무일도 없습니다.

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살지 했던 때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정신이 맑고,  머리가 가벼워진 것 만으로도 삶의 질이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마치 원래부터 이런 컨디션으로 살았던듯 합니다.

주위에선  얼굴에 물광주사 맞았는지 묻습니다. 

얼굴이 환해지고 몸에서 좋은 기운이 나오는 거 같다고…비결을 묻습니다.

 “절하고 명상해서 그래요” 합니다.  

골반도 교정되고 소화도 잘되고 불면증도  없어져요”  했더니

자주 보는 친구들이 혼자만 좋아지지 말고 절하는 것, 몸 푸는 것 가르쳐 달랍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의 크신  사랑, 

늘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시는 지원장님,

내게는 모두가 스승이신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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