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1년 후
작성자 967호 나나 (덕산2/성남)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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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기통한 날이 기억납니다.

이제 1년 2개월 좀 넘었네요.

기통을 하고 나서 이제까지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늘은 이미 나에게 다 주었기에 더 이상 바라면 안 됩니다.

하늘은 오직 감사의 대상입니다.

발원문은 내가 나에게 쓰는 다짐이고 약속입니다.

발원문을 쓸 때 맨 위에 있던 이 구절이 떠오릅니다.

소원하는 것들이 다 이루지는 삶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순간을 감사하며 충만하게 살고 있고

하늘과 연결된 느낌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으며

또 다른 형태의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받아들이고 내맡기는 삶을 평온하게 현실 속에서 주어지는 상황들, 과제들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200의 내가 아닌 2000의 깊은 나를 자기인지 습관화를 통해서 점점 더 만나가고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빛이요, 사랑이며, 하늘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며

세상의 한 줄기의 빛이 되어 보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절을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데 이걸 잘 못 하고 있어서

전보다 몸이 무거워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지 못하다는 걸 인지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운동이 중요한데 여기에 에너지를 쏟지 못 하고 있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게 참 적지만 건강을 돌봐야 된다는 인지를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느끼며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지원장님, 부지원장님, 하늘동그라미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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