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 1629호 연화법화 기통소감 올립니다
본문
"기통을 하기전,
기통을 하고 난 뒤"
제 마음에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조용히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힘들고 지쳤던 순간도 많았고,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통은
다시 나를 돌아보고,
다시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살아갈 힘을 찾게 해준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아직 내 삶에
감사해야 할 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지나간 아픔에 머물기보다
주어진 오늘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나는 인연마다 귀하게 여기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이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살아갈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나에게도
참 잘 견뎌주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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