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후 3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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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부터 병이 중한 95세 어르신을 24시간 돌보는일을 하게됐어요
첨에병원에서나오면서 거의돌아가실정도의심각한상태에서 아들손자 대가족이 놀래서인사를오구 눈물바다를 이루는과정에서
저는일주일째 두세시간잠을자고 밥을제데로 못먹는상황에서 갑자기 탈진할정도의 몸의상태 급속한체중 변화를곀으면서도 보통이상의호자효녀이신보호자들의심한요구사항 에서도 중심에 흔들리지않는 어떤힘으로 부드럽게 받아들이고모든거인정하고 위로하는 내모습 긍정적이고 감동의에너지가온몸을 감싸는경험
쎈스와 아이디어가순간순간 튀어나오면서 물흐르듯 저절로 일을잘하고 있는 ᆢ 낯선 나 ㅋ
오늘은 누워있는그분을보며 눈물이 ᆢ
나이들고 아픈분을향한 안쓰러워서가 아닌 또다른 나를보는느낌 하나된 느낌 존제에 관하여 라는 느낑으로 ᆢ
월케 행복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지 ᆢ
말재주가없어 표현은 어렵지만 기통후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한 나를발견합니다
글구 신기한건 곤충때려잡는도사였던 얙가 바퀴벌레 때려잡는모습에 으악 하면서 온뭄에 전률이 생명이 죽는모습을 처다보지도 못하는 이런상태가되다니 ᆢ
그저 감사합니다
그저 존제할뿐입니다
큰선생님 치유명상을 어르신앞에서 매일하니 지금은 눈도많이뜨시고가끔의사표현도 하시고 식사도대소변도 좋아지고있어요
하늘동그라미에 많은참여하지도 못하면서 받아만가는거같아 송구할때도 많네요
이글을보시는 많은분들 하늘기운속에서 늘행복하시고 지금이순간에 감사하시길요 ᆢ
열정적이고 멋진인생 마무리하시려는 어르신에게 매일 안고 쓸어드리면서 수고하셨다고 애쓰셨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드릴수있는 사랑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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