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소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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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처음은 손녀 때문이라는 마음으로 하늘 동그라미에 입성을 했지만 지금은 손녀덕분에 이 좋은 곳에 온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통하기 2주전부터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날개쪽 어깨쪽으로 담이와서 꼼작을못하고 침을 맞으며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녀지만 잘 낫지를 않았읍니다
기통하기 전날에는 점심때부터 손발이 시리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팠습니다
저녁에는 열이 38도까지 올랐습니다
해열제를 2번이나 먹었는데도 열이 떨어지질않아 결국에는 새벽에 응급실을 다녀왔읍니다
1년동안 느낀것은 내 몸이 아프고 힘들었던곳에는 표시를내주어 알아차리게 해주었읍니다
다음날 오전에 기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눈물이 펑펑 쏟아졌읍니다
지금은 거짓말처럼 담이왔던 곳도 사라졌읍니다
와~~ 이런일이 있네요?
기통이란 정말 위대하다는것을 알았읍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나의 몸과 마음이 열리려고 그리 아팠었구나
아 ~~ 그래었구나
나의 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알아차려집니다
나의 몸에게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어 고마워 사랑해
겉으로 나타는것은 다 좋은거라고 말씀해 주신
큰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함안지원 지원장님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신 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빛반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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