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통자가 되기까지의 감사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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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를 받은 후 기통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줌 수련에서 도반님들의 놀라운 체험담을 들을 때마다 저에게는 그런 특별한 체험이 없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약간의 기운과 가끔 보이는 작은 불빛 정도였습니다.
수련을 하면서도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남편의 눈치도 보여 '이제 그만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국 잠시 수련을 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도반님들도 꾸준히 수련하며 노력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까? 하루하루 나에게 보람이라는 저축을 하며 살아보자.'
그 생각이 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수련을 시작하자 신기하게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운이 이전보다 더 잘 느껴졌고, 마음도 한결 편안하고 가벼워졌습니다. 마치 하늘님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덕산1지원 신입 MT에 참석하면서 더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신입 도반님들과 선배 도반님들의 체험담을 듣고, 함께 기통자가 되어보자며 손을 잡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 소중한 기운 덕분인지 제 몸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에서는 찌릿찌릿한 전기 같은 기운이 느껴졌고, 손바닥은 붉게 변했습니다. 명상을 할 때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집중도 훨씬 잘되었습니다.
며칠 후 지원장님의 기통자 축하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를 확인해 보니 저는 1595호 기통자 '소문의 낙원, 하늘문이 열리고 '기통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와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길 정말 잘했구나. 하늘님께서 제 작은 노력과 마음을 받아주셨구나.'
이 체험을 통해 저는 꾸준함과 믿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특별한 체험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손을 잡아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신입 도반님들과 선배 도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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