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돌아보며 삶의 주인공으로
작성자 304호 천하감사(덕산1/산청)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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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던 시기였습니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삶에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빙그레선생님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 영상을 통해 하늘동그라미를 알게 되었고,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책을 읽고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입문 하고 전생정화 기간에 절을 하던 중 살아온 삶의 장면들이 순간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의 결과가 결국 나에게 있었구나.

원인도 결과도 내가 만들고 내가 받았네. 남탓 세상탓을 했는데.. 주.문.을. 했으니 반드시

택배가 왔습니다아~ 내밀었던 입이 쑥 들어갑니다.

알아차릴수 있는 지혜를 선물해주신 두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내안의 때들 눈치 채지 못한것들도 드러납니다.

수련을 계속이어 가니 힘주고 있던 부분 들이 좀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몸의 변화들도 생겨납니다.

예전에는 밥맛도 없고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바로 눕지 못하고 상체를 세운 채 잠드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이어가면서 소화가 편해지고 먹고 난 뒤의 불편함도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몸무게도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피로감도 예전보다 줄었습니다. 전날 조금 무리해도 다음 날 괜찮은 날이 많아졌고,

피부도 전보다 매끈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마음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마음이 피곤하면 몸도 함께 피곤했는데

회복이 전보다 빨라졌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밖을 보다가도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려온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삶을 다시 바꿔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 붓대를 잡고 있는 사람도 결국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수련을 이어가며 삶의 주인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함께해주시는 지원 식구분들과 도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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